Nami Island + Petit France + The Garden of Morning Calm

투어번호 18-2

K-드라마 속 그곳으로 – 남이섬,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겨울연가’, ‘별에서 온 그대’, ‘런온’ 등 인기 K-드라마 촬영지를 하루에!

최소인원 4명
투어 시작 08:00 종료 18:00
투어비용 ₩140,000

포함사항: 전문가이드, 차량 및 기사, 입장료, 픽업 서비스

투어코스: 호텔 → 아침고요수목원 → 남이섬 → 중식(불포함) → 쁘띠프랑스 → 자수정 또는 인삼센터 → 호텔

픽업&샌딩: ■ 픽업 서비스는 서울 시내 4대문 안에 위치한 호텔에 한해 제공되며, 이외 지역의 호텔의 경우 거리 기준에 따라 픽업 및 샌딩 요금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투어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다른 호텔 픽업 일정으로 인해 차량은 정시에 출발합니다. 픽업 시간 이후에는 최대 5분까지만 대기하오니 시간 엄수 부탁드립니다.

결제&취소: ■ 결제 안내
투어비 결제는 카드 또는 현금 모두 가능합니다.

모든 상품 가격은 공급가액 기준이며,

세금계산서 발행 요청 시 또는

국내 카드 결제 시
→ **부가세 10%**가 별도로 부과됩니다.

예약 시 총 투어비의 80%를 선결제(예약금) 하셔야 예약이 확정됩니다.

■ 취소 및 환불 규정
예약 확정 이후 취소 시: 투어비의 30% 패널티

투어일 기준 24시간 이내 취소 시: 환불 불가 (취소 수수료 100%)

※ 취소 시점 기준으로 적용되며, 예약금도 동일하게 환불 규정에 포함됩니다.

전화 상담하기 02·318·0345 @코스모진 카카오톡 상담

상품 상세 내용

■ WHY 코스모진

2001년부터 외국인 의전과 관광을 전문적으로 운영해온 코스모진!
해외 국빈과 글로벌 유명 인사의 공식 일정을 다수 수행하며 신뢰와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정교한 설계와 검증된 운영 노하우로 구성한 코스모진만의 패키지 투어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한국 여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감성과 한류가 흐르는 하루 남이섬 투어

서울을 벗어나 만나는 드라마가 된 풍경
사계절이 모두 그림처럼 펼쳐지는 섬이자, K-드라마의 시작을 알린 <겨울연가>를 통해 전 세계에 한류를 알린 상징적인 장소, 남이섬.
유람선을 타고 섬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서울과는 전혀 다른 공기와 풍경이 펼쳐지며 잘 가꿔진 나무길, 잔잔한 산책로, 문화 예술이 스며든 조형물들이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연인과 가족이 함께 찾는 낭만적인 여행지로,
외국인들에게는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한류 감성 체험지로 자리 잡으며 지금도 변함없는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메타세쿼이아길과 유람선에서 마주하는 풍경은, 꼭 한 번 직접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 외국인 관광객 또는 해외 초청 손님에게 서울 근교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소개하고 싶은 분
· 전통 해설과 포토 스팟 중심의 감성 투어를 원하는 고객
· 한류 콘텐츠에 관심 있는 글로벌 고객을 위한 특별한 일정을 찾는 고객
·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는 프리미엄 서울 문화체험을 원하는 분
· 도심을 벗어나 여유롭고 정제된 하루를 선물하고 싶은 기업·기관

■ Nami Island + Petit France + The Garden of Morning CalmTour 일정

서울의 전통과 여유를 가장 우아하게 누릴 수 있는 오후 투어입니다.
창덕궁과 인사동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예술 감성을 체험하고, 한강 위에서는 도심 속 여유와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외국인 VIP 고객을 위한 구성으로, 전용 차량과 전문영어 가이드가 동행하며 서울의 핵심 명소를 편안하게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STEP 1. 호텔픽업(08:00) → 가평 (약 1시간 30분 소요)

사전에 안내한 시간에 약속된 장소(호텔1층)에서 담당 가이드가 직접 VIP고객님의 픽업을 진행합니다.
이동 중에는 가이드가 한국의 전반적인 역사와 문화, 일상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도와드립니다.

STEP 2. 남이섬

사계절 내내 풍경이 바뀌는 남이섬은 자연 속에서 감성을 채우기 좋은 힐링 섬입니다.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하며, 메타세쿼이아 나무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페리를 타고 입장하며, 섬 안에서는 자전거를 타거나 타조, 토끼 등 작은 동물들과 교감하는 재미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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