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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관광 3000만 명 시대를 준비하는 업계 관계자분들께 일독을 추천합니다.
<기사 요약>
입국 3000만 명 시대 앞당긴다|정부 ‘국가관광전략회의’ 관광정책 핵심 정리
2029년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목표… 출입국·지방공항·숙박·의료관광 전면 개편
1.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2029년 조기 달성 추진
· 기존 목표: 2030년 3000만 명
· 변경 목표: 2029년 조기 달성
· 2026년 목표: 2300만 명
정부는 관광산업을 약 39조 원 규모의 수출 산업으로 규정하고, K-컬처 확산과 글로벌 관광 수요 회복을 성장 동력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대통령이 직접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한 것은 7년 만이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2.25. photocdj@newsis.com
2. 출입국 제도 개선으로 방한 문턱 낮춘다
① 비자 정책 완화
· 인도네시아 3인 이상 단체 무비자 시범 추진
· 중국·동남아 방한 경험자 5년 복수비자
·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확대
② 자동출입국심사 확대
· EU 등 주요 국가까지 확대
· 자동심사대 증설로 대기시간 단축
출입국 편의 개선은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의 핵심 정책으로 제시됐다.
3. 지방공항 인바운드 거점화 전략
· 직항 국제선 확대
· 공항 시설 사용료 감면
· 김해·청주공항 슬롯 확대
· 인천공항-지방공항 국내선 신설·증편
또한 KTX 사전 예매 기간 확대 및 심야 공항버스 노선 확장으로 수도권 중심 관광 구조를 지방 분산형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4. 크루즈 관광 및 고부가 관광 육성
① 크루즈 관광
· 신속 심사제 도입
· 부산 북항 크루즈 터미널 신축 검토
· 24시간 터미널 운영 시범 도입
② 고부가 관광 확대
· 의료관광 지방 가점제 도입
· 마이스(MICE) 입국 우대 심사 확대
· K-푸드, K-뷰티, K-등산 등 체험형 상품 고급화
1인당 평균 지출액
· 일반 관광객: 205만 원
· 마이스 관광객: 383만 원
· 의료관광객: 811만 원
의료관광 및 마이스 산업을 중심으로 고부가 관광 시장 확대가 핵심 전략이다.
5. 숙박산업 구조 개편 및 규제 완화
· (가칭)숙박업법 제정 추진
· 숙박업 품질인증제 도입
· 관광호텔 교통유발계수 완화(2.62→1.64)
· 고택·사찰 활용 ‘한국형 파라도르’ 모델 육성
숙박 진흥 체계를 관광호텔 중심에서 일반·생활 숙박업까지 확대해 제도 일원화를 추진한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상공회의소 부회장과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수상작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2.25. photocdj@newsis.com
6. 바가지요금 근절 및 관광 신뢰 회복
· 가격 미표시 업체 즉시 영업정지
· 숙박업 자율요금 사전신고제
· 렌터카 최대 할인율 규제
· 부당 운임 택시 자격 정지 강화
관광객 불만 요인 개선을 통해 재방문율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종합 정리
정부는 출입국 제도 개선, 지방공항 활성화, 숙박 제도 개편, 의료·마이스 관광 확대를 통해 방한 관광 3000만 명 시대를 2029년까지 조기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수도권 중심 관광 구조를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고, 고부가 관광 산업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국가관광전략의 핵심 방향이다.
출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5238 (뉴시스 최동준 기자)



